건강원 사장님께 드리는 질문 하나
지금 사용하시는 흑염소 원육, 냉장으로 받으시나요, 냉동으로 받으시나요?
대부분의 건강원이 냉동 원육을 받아 해동 후 달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. 이것이 업계의 오랜 관행이었기 때문입니다. 그런데 이 관행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액기스의 품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 번쯤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.

냉동 원육으로 달인 액기스, 무엇이 다른가
흑염소를 달이는 건강원 입장에서 원육의 냉동·냉장 차이는 최종 진액의 품질로 직결됩니다.
냉동 과정에서 흑염소 근육 세포 내 수분이 얼음 결정으로 변하면서 세포막이 파괴됩니다. 해동 시 이 손상된 세포에서 단백질, 아미노산, 무기질 등 핵심 영양 성분이 빠져나옵니다. 이 드립은 대부분 씻겨 나가거나 버려집니다. 즉, 달이기도 전에 이미 영양이 손실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.
반면 냉장 원육은 세포 조직이 그대로 보존된 상태입니다. 달이는 과정에서 세포 내 영양 성분이 온전히 진액 속으로 우러납니다. 같은 양의 흑염소를 달여도 냉장 원육과 냉동 원육의 진액 농도와 풍미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.
올어바웃염소가 제이에스유통의 냉장 원육을 사용하여 달성한 단백질 함량 9.3%(한국식품연구원 공인 시험성적서 기준)는 이 차이를 숫자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.
제이에스유통이 건강원에 제공하는 것
제이에스유통은 건강원이 필요로 하는 원육을 다음과 같이 공급합니다.
재래종 약용 흑염소 전문 공급 — 건강원에서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한국 재래종 흑염소를 전문으로 취급합니다. 뼈 포함 전단 가공, 탕·추출용 규격 맞춤 납품이 가능합니다.

냉장(0~5℃) 원육 직납 — 도축 후 당일 가공, 콜드체인 탑차로 건강원에 직납합니다. 냉동 없이 신선한 냉장 상태 그대로 받아 바로 달일 수 있습니다.
선주문 후 도축 시스템 — 재고 원육이 아닌, 주문 확정 후 도축된 원육만 납품합니다. 항상 가장 신선한 상태의 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수입산 미취급 — 100% 국산 흑염소만 취급합니다. 건강원에서 고객에게 국산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.
소량 주문 가능 — 최소 주문량이 염소 1마리입니다. 소규모 건강원도 부담 없이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
건강원 사장님께 드리는 제안
고객이 건강원 액기스를 선택하는 이유는 시중 제품보다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그 신뢰의 근거는 원재료에서 시작합니다. 냉장으로 받은 국산 흑염소를 그날 바로 달이는 건강원과, 냉동으로 받아 해동한 원육을 달이는 건강원은 고객이 받는 가치가 다릅니다.
원육 납품 파트너를 바꾸는 것만으로 액기스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답글 남기기